현재29평입니다. 그전에 25평 살았을땐 아기가 쿵쿵거리거나 뛰어다니는게 크게 거슬리지 않았었어요
한달전에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 거실은 물론이고 복도,주방쪽까지 완전 뛰어다니는데ㅠㅠ 밑에집에 피해갈까봐 너무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사진에서처럼 그냥 알집폴더매트 깔고 지내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시공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여러 브랜드와 견적들을 비교해서 쿠키로 결정했어요
타업체보다 금액도 괜찮은데 충격흡수율?까지 좋다하니 믿고 시공했습니다. 매트깔자마자 아기 맘껏뛰어다녀도 마음이 편하고 무엇보다 폭닥폭닥해서 제 발도 안아프더라구요
(맨바닥에선 발이아파서 슬리퍼 신고다녔었어용)
글고 아기가 넘어지는걸보면.. 와..매트안깔았으면 진짜 아팠겠다 싶은적이 많아요
여러모로 뽕뽑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쿠키 추천해요!!
내돈내산입니다 광고아니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