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거실에만 매트를 깔았어요. 크면서 베이비룸을 설치했는데.. 아기가 크니까 베이비룸에서 나오고싶어하더라구요. 

지인이 매트 시공한 후 만족한다고 추천하더라구요.

지인한테 쿠키매트를 추천 받아서 알게 됐어요.

여러군데 견적 알아본다고 문의 했는데요.

쿠키매트는 카톡으로 문의하니까 바로 답해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데는 전화를 자꾸 하려고 해서 부담스럽더라구요.

답 하나 받는데도 좀 걸리고..

그래서 쿠키매트 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구요.

쿠키매트 시공한 지인도 1-2년 정도 됐는데 좋다고 해서 여기로 확정 했어요~

베페에 가서 직접 보고 상담도 했는데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누리매트로 시공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짝꿍할인도 받고 온누리페이도 돼서 저렴하게 했어요! 

지역할인 같은 거는 한도도 있어서 한꺼번에 많이 충전도 못하는데 온누리페이는 한달에 200만원까지 되니까 좋더라구요! 

시공했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아기도 베이비룸 탈출해서 여기저기 기어다니는 중! 

저는 거실, 복도, 부엌 이렇게 했어요!

진작에 할 껄 .. 

임신 했을 때 바로 시공매트 준비 하는게 베스트인 거 같아요

거실만한 큰 매트 사서 이중지츌;;

쿠키매트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