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시공 후>

작년 초 아파트 입주 당시만해도 신혼집이라 아기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예쁜 것만 생각해서 유상옵션인 포세린 타일로 깔았었어요

그러던 중 작년 여름 저희 부부에게 예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아기를 가지자 가장 걱정 되었던 게 타일 바닥이었어요, 혹시나 어리디 어린 아가 머리가 다치면 어쩔까하여 까는 매트를 구매를 할까 했지만, 주변 육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니 결국 매트 시공을 다 하더라구요

남편과 상의 후, 이중 돈 들 것 없이 처음부터 매트 시공을 하자! 하고 결정하고 어떤 매트가 좋은지, 어떤 매트가 합리적인 가격인지 백방으로 찾아보고 수소문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입주 당시에 아파트 공동구매로 입주민들이 쿠키매트로 시공을 많이 하셨던 게 생각이 나,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봤더니 다들 잘 쓰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묻따 쿠키매트로 가자! 하고 연락하여 얼른 일정을 잡았습니다,  연락 할 당시만 해도 출산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으 기간이 매우 촉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일정으로 잡아 주셨어요 

시공할 때, 신생아라 외부사람 만나기가 조금 꺼려졌었는데, 아기 영유검진과 예방접종일에 맞추어 시공하여서 기사님과 아기가 부딪힐 일은 없었습니다!

기사님 혼자서 오셔서 시공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내 집처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a/s는 물론 이사 시 1회에 한하여 매트 재시공 해준다는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럽네요

쿠키매트 더욱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두 쿠키매트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