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뛰지마!! 하고 잔소리 하는것도 서로에게 너무 스트레스 였던 중에 둘째도 곧 태어나는 겸 매트 시공을 결심 했어요

베이비페어 가서 여러 업체 보던 중 젤 마음이 갔던 곳이 여기 쿠키매트 였어요!!! 

저희집 거실에 이것 저것 짐이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두분이서 거실 짐 다 치우시고 작업 해주시더라구요 

냉장고 밑에도 깔끔하게 작업 해주시도 

자투리로 로봇청소기장 밑에까지 깔아주셨어요! 

하고 나니까 확실히 집도 너무 밝아지고 

더이상 아이한테 뛰지마 잔소리 안해도 되니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시공 금액이 비싸서 고민을 많이 하고 한거였는데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도 받아서 부담도 덜 되고 

진직 할껄 그랬네.. 하고 살짝 후회 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저희집 고양이가 뜯으면 어떡하지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러지도 않고 고양이도 좋아해여 ㅋㅋㅋ 

다들 고민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돈 아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