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9개월 아이들이 집에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특히 첫째의 발망치소리가 신경 쓰여🥲 신랑과 고민 끝에 결국 시공 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페어에 방문하여 여러 매트업체를 비교해보고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쿠키매트로 결정하였습니다. 한 달정도는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해서 저희도 최대한 빠른 날로 예약하고 시공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시공날 한 분이 오셔서 시공하는데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지만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꼼꼼하게 해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모서리나 마감 부분 등 모양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설명도 해 주시고 조언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매트와 매트 사이 틈이 없어 물을 떨어트려도 들어가지도 않고 찌꺼기도 안 끼어서 놀랬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노는데 심적으로 편해하니 그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문의사항은 카톡으로 빠르게 상담 해 주셔서 혹시 AS가 필요하면 바로 피드백이 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