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살다 아파트 이사 갔는데 한달도 안되서 층간소음 연락 두번 받고 급하게 시공매트 업체 찾아보았는데 그 중 쿠키매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먼저 업체별 두께도 다양했는데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2.4 cm !크기도 딱 보기 이쁘게 70*70 이라 좋았어요

베이비페어에서 전시된 색상 보고만 결정했지만 집 타일과 크게 차이도 안나서 수납장 안에 그냥 빼고 했지만 자연스라워요 

그리고 견적도 여러군데 받았지만 제가 원하는 두께 크기에선 쿠키매트가 제일 좋았어요

시공해주시는분도 섬세하셔서 절단되는부위 엄청 이쁘게 맞춰주셨고 그냥 알잘딱깔센이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두돌 안된 아이라 뛰기도많이뛰고 발망치도 심했는데 시공하고나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소음방지뿐만아니라 다칠위험도 줄어들어 너무 만족이에요

시공비 비싸서 고민하시는거 충분히 이해가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추천이요 하고나면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