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아기 24개월 넘어서야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시공매트 업체가 정말 많아서.. 여기서 어디를 골라야 하나 막막했는데, 시공 후 모습, 가격, 만족도,  크기, 색 등등 다 비교해보니 답은 쿠키 매트였어요.

설연휴라 다른 업체들은 상담이 어려웠는데 쿠키 매트 담당자님은 빠르게 대응해주시는 모습이 좋아서 바로 계약했답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곧바로 시공은 어려웠지만 오셔서  시공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정교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지켜보다가 궁금한 점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이후 관리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시공 후 한달쯤 지났는데 비슷한 시기에 다른 업체에서 진행한 친구 집은 벌써 매트가 지저분한데 저희집은 깔끔한 그레이 모습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더 만족스러워요.